[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에 휩싸인 송민호가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서울마포경찰서는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를 지난 22일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민호는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주요 업무에서 제외됐다는 증언이 나오는 등 근무를 소홀히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병무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고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당시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병가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며 그 외 휴가 등은 모두 규정에 맞춰 사용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해명했지만, 경찰은 송민호의 근무지를 압수수색하고, 근무지의 CCTV 등을 확보해 조사했다.
송민호는 경찰 조사에서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위너는 오는 7월 약 3년 3개월 만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송민호를 제외한 강승윤, 김진우, 이승훈 세 멤버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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