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스테파니와 이세영이 코믹한 라이브 운동 방송을 꾸몄다.

11일 네이버 'V앱' 뷰티 채널을 통해 '더 바디쇼4' 라이브가 공개됐다. 스테파니와 이세영 팀은 연세대학교 펜싱부까지 게스트로 등장하며 상황극을 방불케한 짤막한 펜싱 대련 오프닝을 펼쳤다.

이후 스테파니는 동시에 진행중인 '더 바디쇼' 채정안·이미도 팀보다 200명 가량 시청자가 많다는 사실을 전하며 펜싱복 탈의를 시작했다. 갑작스러운 진행에 당황한 이세영과 김보미는 그녀를 따라 탈의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펜싱복 안에 요가복을 착용하고 있던 엠씨들은 돌연 펜싱 동작에서 따온 요가 수업을 진행했다. 이세영은 다소 난이도를 요하는 동작들에 당혹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김보미는 이에 굴하지 않고 동작을 이어나가 상황극이 또 다시 탄생하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실시간 댓글을 살펴보던 스테파니는 '더 바디쇼4' 본방 사수를 부탁하며 IOI의 'Pick Me' 음악을 틀으며 막간으로 댄스를 선보였다. 김보미는 한 켠에서 요가 동작을, 이세영은 갈 곳을 잃은 듯한 느낌으로 두 사람 사이에 서성거려 코믹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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