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빽가 채널
사진=빽가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빽가가 모친상 심경을 전했다.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는 지난 22일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해졌겠네요”라며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여사 도착했을 테니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먼저 천국으로 보내신 가족이 계신 분들도 지금부턴 걱정마세요”라며 “차여사가 함께 둘러앉아 즐겁게 웃음 드리고 계실 거예요”라고 위로했다.

또한 빽가는 “우리 엄마 가는 길 너무 많은 분이 마음 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저도 더는 슬퍼만 하지 않고 우리 차여사처럼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차여사 안녕”이라며 “엄마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사랑해요”라고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빽가의 어머니는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신곡 ‘사계’를 발매했다.

‘감성적인 밴드 사운드의 모던 록(Modern Rock) 장르의 ‘사계’는 각기 다른 계절에 데뷔한 멤버들의 추억과 우정이 담긴 사계절을 노래하는 곡이다. 김종민, 신지의 보컬과 빽가의 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동시에 빽가의 아버지가 기타 세션 녹음에 참여해 코요태표 모던 록이 완성됐다.

-다음은 빽가 글 전문.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 해졌겠네요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여사 도착했을테니까요

먼저 천국으로 보내신 가족이 계신분들도 지금부턴 걱정마세요

차여사가 함께 둘러앉아 즐겁게 웃음드리고 계실거에요

우리엄마 가는길 너무 많은분들이 마음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더 이상은 슬퍼만 하지않고

우리 차여사처럼 밝고 씩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차여사 안녕

엄마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사랑해요

-엄마보물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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