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니 SNS
사진=하니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세요.“ 그 말이 참 반가워서 요가가 좋아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도 된다고? 나는 늘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가 어려웠으니까”라며 “물론 요가는 아사나도 중요하고, 그 아사나를 해내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게 요가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기를 연습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또 하니는 “나에게 친절해지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다. 오늘도 숨 쉬었고, 흘렀고, 그걸로 충분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니가 요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과 마음을 차분히 가다듬고 있는 하니의 근황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22년 10살 연상의 정신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과 당시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해 9월 결혼을 앞두고 있었으나 양재웅이 운영하는 부천시 소재 정신병원에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환자 A씨가 사망했다. 이 논란으로 결혼은 연기됐고 하니는 EXID 완전체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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