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킹 오브 킹스’가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누적 수익 6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킹 오브 킹스'는 현지 시각 22일 오후 7시에 발표된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누적 수익 6003만 달러(한화 약 825억 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 신화를 만들어냈다.
앞서 '킹 오브 킹스'는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한 것은 물론, 개봉 17일 만에 영화 '기생충'의 북미 최종 수익을 돌파하며 국내 단독 제작 영화 중 북미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국내 순수 기술력과 자본으로 만들어져 더욱 놀라운 K-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는 CG/VFX 전문 기업 모팩스튜디오의 대표인 장성호 감독이 30년 이상 쌓은 노하우로 각본과 연출을 맡아 총 10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완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로튼토마토 팝콘 지수 98%, 시네마스코어 A+ 등급으로 알 수 있듯 북미 관객들의 강력한 호응을 끌어냈다.
'킹 오브 킹스'는 현재 북미뿐만 아니라 전 세계 50개국에서 상영 중이며, 2025년 연말까지 90여 개국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올 여름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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