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이정현이 대파크림파스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대파크림파스타로 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냉장고에 대파크림을 30분 숙성한 이정현은 “저렇게 숙성해야 대파향이 가득해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정현이 대파크림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저게 간장을 약간 넣어서 짭조름해서 간이 딱 맞아요”라고 맛을 설명했다. 이후 이정현이 대파크림파스타 위에 불고기를 올려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이걸로 한번 출시해보게”라며 남편에게 대파크림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정현의 남편이 “이정현 스페셜로 하는 날 있잖아”라고 말하자 이정현은 “전주 내려갈 때? 애기 잘 봐야 돼”라고 답했다. 이어 이정현은 “되게 많이 부끄럽지만 제가 20대였던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영화감독으로 데뷔합니다.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첫 작품이고요. 제목은 ‘꽃놀이 간다’ 예요”라며 전주 국제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상호, 허진호 감독에 이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이정현은 “너무 창피하고 너무 부끄럽고 긴장되고 그랬어요”라며 익숙하지 않은 감독으로서 활동에 긴장했던 당시 심정을 말했다.
이정현은 “너무 감사하게도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이 됐어요”라고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이정현이 박찬욱 감독과 함께 행사에 참가했다. 이정현은 “박찬욱 감독님께 전주 영화제에 간다고 하니까. 부탁드렸더니 한걸음에 내려와 주신다고 하셔서”라며 ‘파란만장’ 작품으로 인연이 있다고 밝혔다.
짐을 한가득 챙겨 온 하영은 “본가에 냉장고가 한 4개 있거든요? 가져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안 먹으면 썩어요”라며 본가에서 식재료를 챙겨왔다고 말했다. 이어 하영이 부모님 몰래 본가 식재료를 훔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반찬을 챙기는 하영에 어머니는 “다 가져가라. 다 가져가”라며 지겨워했다.
하영은 “이런 싱싱한 고기는 내가 가져가지 않으면 우리 집에서 썩는다. 엄마 반찬. 나물이랑 언니가 만든 감자샐러드. 그리고 이건 엄마가 좋아하는 가자미 식혜. 집에서 만든 거 토마토마리네이드 라즈베리 잼, 블루베리 잼. 그리고 저희 집에서 바질을 키우거든요. 페스토를 좀 만들어서”라며 집에서 챙겨온 장바구니 내용물을 소개했다.
하영은 “아까 제가 갈비를 갖고 왔잖아요. 이걸 가져온 뜻이 다 있답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인 물갈비를 해서 가져가려고 합니다”라며 식재료 돼지 갈비를 꺼냈다. 이어 하영은 “서로 요리 해주는 걸 좋아해요”라며 가족들이 요리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후 하영이 가족들을 위한 물갈비 레시피를 공개했다.
복스타엑스의 이스탄불 영상이 이어졌다. 이연복은 “여기가 지금 튀르키예에서 가장 핫한 식당입니다”라며 튀르키예와 한국 음식의 콜라보를 위해 미슐랭 식당을 찾았다. 미슐랭 오너 셰프 시넴은 “저는 튀르키예의 이연복입니다”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연복은 “우리가 미식 여행을 했었잖아. 거기에 떡볶이에 어울리는”라며 튀르키예의 만두 만티, 떡갈비 쾨프테와 떡볶이 콜라보를 제안했다.
이연복표 떡볶이를 먹은 시넴 셰프는 “색다른 맛이에요. 별로 맵지 않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은 “더 맵게해도 되나?”라며 빠르게 고추장을 추가했다. 그리고 떡볶이에 넣은 만티를 맛본 주헌은 “뭐야 이거. 그냥 한국 야끼만두야”라며 감탄했다. 이후 완성된 떡볶이를 먹은 시넴 셰프가 강한 매운맛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이 시넴 셰프의 요청으로 짜장을 만들기로 했다. 이연복은 “저게 없잖아. 돼지고기는 여기서 못 먹잖아. 그러니까 양고기를 쓸 거야. 양고기 짜장은 처음이다. 양고기 짜장은 만들 일이 없거든. 어울리게 해야지”라며 거침없이 짜장을 만들었다.
완성된 짜장라면을 잘 먹는 셰프들에 이연복은 “튀르키예는 저런 면 요리들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잘 먹어줘서 고맙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후 튀르키예 신문에 복스타엑스가 실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출시될 면요리 대결이 시작됐다. 몬스타엑스 셔누X주헌은 “저희 팀이 준비한 메뉴는요. 갈비짜장입니다”라며 “터키의 쾨프테를 이용해서 떡갈비를 대신했습니다”라고 대결 메뉴 ‘갈비짜장’을 소개했다.
이어 이정현은 “크림 다 바꿔. 대파크림파스타입니다. 뻔한 크림은 다 바뀌어야 합니다. 크림파스타 싫어하시는 분들은 느끼한 맛 때문이거든요. 그걸 대파가 싹 잡아줍니다”라며 대결 메뉴 ‘대파크림파스타’를 소개했다.
하영은 “중증야끼소바라면입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안성맞춤으로 만든 야끼소바입니다”라고 대결 메뉴 ‘야끼소바라면’을 소개했다. 첫 출전하는 하영은 “진짜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거 같은데 좋은 얘기 많이 해주셔서 기대하겠습니다”라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면요리 대결에서 이정현의 ‘대파크림파스타’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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