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노필터TV’ 캡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치앙마이로 떠났다.

26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치앙마이 초호화 저택에서 자고 치앙마이 맛집 다 뿌시는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떠나기 하루 전 카메라를 켜고 “봄방학이어서 내일 치앙마이로 두 꼬마와 치앙마이로 출발한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치앙마이에 도착하자마자 더위에 깜짝 놀란 김나영은 “오랜만에 동남아의 습하고 더움을 느끼니까 좋다”고 웃었다. 황금색으로 도배된 차에 탄 신우, 이준은 “왕족이 타는 차 같다”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에어비앤비 주인분이 마중나온다고 하셔서 이 차를 불러주셨다. 500바트다. 이 황금차가 2만 3천원인 것”이라고 연신 웃었다.

치앙마이에서 묵을 에어비앤비에 도착한 김나영 가족은 “집 진짜 좋다. 사진보다 더 좋은 것 같다”면서 엄청난 크기의 단독 주택에 감탄했다. 넓은 잔디밭, 수영장이 펼쳐졌고, 큰 사이즈 방 4개, 넓은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었다. 김나영은 “여태까지 묵었던 숙소 중 가장 큰 것 같다. 5천 평 정도 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가족단위로 놀러오면 좋을 것 같다. 방만 4개인데 방 컨디션이 다 비슷해서 싸움이 안날 것 같다. 이번 숙소도 뭔가 되게 성공적인 것 같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수영장에서 신나는 물놀이 후 태국음식을 먹으러 이동했다. 메뉴 11개에 맥주 2병을 마셨는데도 한화 55000원이 나와 물가에 감탄한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식후 타이 마사지를 받았다. 마사지 받다 잠들어서 일어나지 못하는 이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다음날 자전거 산책 시작을 시작으로 주말에만 여는 코코넛 마켓, 찡짜이 마켓에 방문한 김나영 가족은 알찬 쇼핑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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