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조민아

[헤럴드POP=박서현기자]조민아가 또 보험왕이 됐다.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9번째 DB Queen 수상♥ 연예인 동료나, 연예계쪽 인맥 계약 전혀 없이 그저 회사에서 지급되는 DB로 들숨에 방문 잡고 날숨에 계약 하며 목표 갱신을 해왔어요. 그건 TC지점에 대한 회사의 방향성이기도 하고, 내 계약이나 지인들 계약으로 성과를 내지 않겠다는 제 다짐이기도 합니다. 아이 유치원 일정을 깜빡하고 챙기지 못할 땐 강호에게 너무 미안하고, 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던 집이 눈길 닿는 곳마다 정리가 필요해지면 현타가 오기도 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걸 놓치지 않으며 다 잘할 순 없으니까 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나에게 주어진 역할놀이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나간 아쉬운 일들은 빠르게 잊으려 노력하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며 다가오는 일들을 야무지게 준비하는거죠. 어떤 일이, 누군가가 나를 힘들게 한다고 탓하기보다 그 일을 받아들이는내 마음이 나를, 누군가로부터 받은 상처를 곱씹는 나 자신이 나를힘들게 하는거라고 생각하며 펑펑 울고 푹 자고 일어나서 신나게 운동한 뒤, 잊어버립니다. 내려놓는만큼 마음이 유연해지더라고요. 흔들리고 부딪히는 그 안에서 나만의 중심을 잡아가며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보험왕이 돼 상장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무엇 하나 허투루 하지 않고 최고를 이뤄내는 조민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로 데뷔해 활동하다 2006년 탈퇴하고 베이커리 사업에 도전했다. 이후 조민아는 2020년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으나 이혼을 택했으며, 최근 보험 설계사로 변신해 보험왕 1위에 오르는 등 새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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