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고민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고민시가 논란 속 넷플릭스 ‘꿀알바’ 촬영을 예정대로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 ‘꿀알바’는 고민시가 기존대로 촬영할 예정이다. 중학교 시기 학교폭력 의혹이 확산되고 있으나 배우 측에서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촬영 일정엔 별다른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온라인에는 한 네티즌이 “저희는 연예인 고OO 학교폭력 피해자들입니다”라고 쓴 글이 확산됐다. 글의 내용과 정황으로 미루어 해당 인물은 배우 고민시로 지목됐다.

이 네티즌은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학폭,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주변 일진 무리와 외부 무리까지 동원해 학교폭력을 일삼았으며, 반 친구들의 물건과 금전을 습관적으로 절도하거나, 이를 자랑하며 조롱하는 등 윤리적 결함이 심각했다”고 했다.

하지만 고민시 측은 이 같은 의혹을 강하게 부인, 선을 그었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며 ”당사는 허위사실을 바탕으로 한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하여 소속 배우의 명예가 훼손당하고 있다는 점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해당 글에 대해 법적조치에 돌입했다고 경고했다.

고민시는 지난 2021년 미성년자 시절 음주 사진이 확산되자 “어떠한 부정 없이 사진 속 인물은 제가 맞다. 지난 행동이 그릇됨을 인지하고 있고 지난날 제 모습들에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사과한 바. 이번에 점화된 학교폭력 의혹은 부인한 가운데 향후 활동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한편 고민시는 현재 지니TV 오리지널 ‘당신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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