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정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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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정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은 27일 “일일 재즈가수로 변신”이라고 알렸다.

이어 “우리나라 재즈계 레전드이자 소울메이트 윤희정 선생님의 지도로 연습해 온 사랑스러운 곡 ‘CHEEK TO CHEEK’”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정연은 “경기아트센터에 MC로 간 적은 많았지만 무대 위 노래를 한 적은 처음이라 엄청 많이 긴장됐으나...!?! 2절 초입부터 박수를 보내주시는 관대하고 따수운 관객분들 덕분에 끝까지 무사히 완곡할 수 있었어요. 감사감사”라고 흡족해했다.

그러면서 “곡과 정말 잘 어울리는 러블리한 바이올렛 드레스 또한 노래의 감정 속으로 몰입하는 데 일조해 주었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정연은 “다만 옥에 티가 있었으니...”라며 “나의 오랜 소장품- 2014년 KBS 연예대상 축하공연 때부터 신었던 통굽샌들 밑창이 하필이면 본공연 입장 때부터 덜렁덜렁 뜯어져 질질 끌며 노래하느라 무대 내내 동작이 좀 어색해졌다는..그래도 10년 넘게 버텨준 샌들을 애도하며 찾아본 11년 전 영상도 찾아보았는데 나 참으로 어렸..피드 마지막 페이지에 당시 시스타 커버 무대 박제”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바이올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일 종영한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