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소담이 자신의 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심쿵 유발 팬미팅'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현장은 손나은·박소담을 비롯해 꽃미남 삼 형제 역할을 맡은 정일우·안재현·이정신과 꽃미남 집사 역할을 맡은 최민의 인기가 드러나듯 팬미팅 현장은 커다란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찼다.
본격적인 팬미팅이 시작한 후 박소담을 향해 '무쌍눈(쌍꺼풀이 없는 눈)'을 가진 한 팬이 응원의 말을 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 박소담은 "제 눈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어쨋든 성형으로는 따라할 수 없고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감사하게 살고있다"라고 말하며 "큰 사람도 있으면 작은 사람도 있는 거고, 무쌍 좋다고 생각해요"라는 응원과 자신감을 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가장 마음에 드는 기사로는 이정신을 뽑았다. 평상시 성격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연기를 많이 안 해봤다고 겸손하게 말하지만 굉장히 잘 연기했다고 덧붙였다. 이정신은 "땡큐"라고 재치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