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강수지가 여행 아이템을 공개했다.

28일 가수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강수지의 여행 꿀템 공개. 당신도 챙기게 될걸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올 6월 프랑스 파리에서 니스까지 여행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름이 되고 연휴도 많고 여러분 비행기, 기차를 많이 타시지 않나”라며 “여행갈 때 가져갈 게 구체적으로 됐다. 하나하나 보여드리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여러 물건 중 장시간 기차 탑승을 대비한 마사지볼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강수지는 “약간 끔찍하다”며 “여행하는데 끔찍하다고 하면 안되지. 즐겁다. 그런데 몸이 너무 결리지 않나. 트레이너 분들이 항상 말하는 게 근막을 풀어줘야 한다더라. 이걸 의자 뒤에 놓고 문지른다. 안결려도 이렇게 하면 엄청 시원하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으로 가방에서 나온 것은 헤어밴드였다. 강수지는 “예전에 비행기 타면 머리도 잘 해야 한다, 남이 볼 때도 신경써야 한다 했다”며 “이제 그런 거 필요 없고 하나로 질끈 묶어 편안하게 지내리라. 그래서 화장도 안하고 갈 것이다. 이거 하나 묶고 아주 편안하게 있으려 한다”고 밝혔다.

“이정도면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강수지는 “쾌적한 여행 되셨으면 좋겠다. 얘네만 생각해도 비행기가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다. 여행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오랜만에 가니 설레긴 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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