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MBN ‘특종세상’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선행 스님이 홀로 연동사를 지키는 이유를 설명했다.

2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선행 스님이 홀로 연동사를 지키는 이유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아침 선행 스님이 개들과 함께 연동사의 상징과도 같은 동굴 법당을 찾아갔다. 선행 스님은 “저희 큰스님께서 처음에 이 도량을 찾았을 때 이제 여기서 수행을 시작했죠. 그다음에 제가 2대 주지로 찾아와서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동사를 떠났던 선행 스님은 그 선택을 후회한다고 했다. 선행 스님은 “갑자기 형님이 돌아가신다고 연락이 왔다. 병원에 갔는데 혼수상태여서 말도 한 마디 못하고 일주일만에 돌아가시는 바람에 아무것도 들은 것도 없고. 형님이 손수 몸으로 힘들게 돌아가실 때까지 일하면서 일궈놨는데 나라도 보존해야겠다 해서 모시게 됐죠”라며 연동사를 지키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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