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안재욱이 故 최정우를 추모했다.
30일 안재욱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재욱이 故 최정우과 촬영 중인 듯한 버스 안에서 나란히 앉아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마스크를 쓴 두 사람의 모습이 부자(父子)처럼 다정해 보인다.
최정우는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지난 29일 영면에 들었다.
최정우는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로 데뷔, 영화 ‘투캅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천하장사 마돈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추격자’, ‘의형제’, ‘고지전’, ‘브이아이피’, ‘마녀’, ‘귀공자’, ‘비공식작전’,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드라마 ‘연애시대’, ‘찬란한 유산’, ‘신의 퀴즈’, ‘내 딸 서영이’, ‘최고의 이혼’, ‘영혼수선공’, ‘옥씨부인전’ 등 수많은 작품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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