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유튜브 캡처
‘마리끌레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정준원이 프로필을 직접 작성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제가 필살기로 아껴둔 게 있는데‘ 정준원의 첫 번째 프로필 작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사 속 정준원은 직접 본인의 자화상을 그리고 “제 눈이 좀 작아서 이렇게 그렸고 평범하게 생겨서 특징이 없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생년월일은 88년 1월 13일. 시력은 모르겠다. 라식 이후 시력을 재본 적이 없다. 한 1.0은 될거다. 발은 270이다. MBTI는 두 번 했는데 ISTP, ISTJ가 나왔다. 나를 표현하는 해시태그라면 지금은 구도원, 저 맛있는걸 좋아해서 ‘#맛객’ 하겠다. 여행 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서 ‘#여행러버’도 하겠다”라고 적어내려갔다.

취미와 관심사는 이날 화보 촬영을 한 ‘마리끌레르’를 적었고, 요즘에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친구들 자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에피소드 질문이 나오자, 정준원은 “내가 필살기로 아껴둔 게 있는데 이걸 여기서 얘기해도 되나”라며 “촬영 중은 아니었고 끝나고 나서 다같이 제주도로 놀러갔었다. 음악퀴즈를 했는데 제가 진행자를 했었다. 더 자두의 ‘김밥’을 틀었는데 다들 알거라 생각했다. 근데 ‘김사비’ 역할의 한예지 배우가 이 노래를 모르는 거다. ‘너 어떻게 몰라?’ 했더니 ‘나는 자두라곤 안녕 자두야 밖에 몰라’ 하더라. 촬영 통틀어서 가장 재밌었던 에피소드”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요즘 플레이리스트는 ‘언슬전’ OST를 많이 듣는다. ‘미도와 파라솔’의 ‘언젠가 눈부시게 빛날 테니’를 제일 좋아한다”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끝으로 정준원은 “2025년 목표는 항상 똑같다. 작품 많이 하고 싶다. 다작이 항상 목표다. 꼭 좋은 작품 또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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