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혜수가 정성일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김혜수는 지난 5월 31일 “정성일 배우님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정성일이 응원차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혜수가 tvN 드라마 ‘시그널’의 차수현으로 돌아와 애청자들의 반가움을 안겼다.
앞서 정성일은 김혜수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정성일은 ‘치-지직, 거기는 커피 있습니까? 그럼 경위님..커피는 안전합니까?’라는 센스 있는 문구를 보냈다.
이어 ‘‘시그널2’ 모든 배우, 스탭분들 맛있게 드시고 남은 촬영도 화이팅입니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김혜수는 영화 ‘깜보’로 데뷔, 이후 ‘첫사랑’, ‘닥터 봉’, ‘신라의 달밤’, ‘YMCA 야구단’, ‘분홍신’, ‘타짜’, ‘이층의 악당’, ‘도둑들’, ‘관상’, ‘차이나타운’, ‘굿바이 싱글’, ‘밀수’, 드라마 ‘짝’, ‘사과꽃 향기’, ‘국희’, ‘장희빈’, ‘한강수타령’, ‘스타일’, ‘직장의 신’, ‘시그널’, ‘하이에나’, ‘소년심판’, ‘슈룹’ 등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올해에는 ‘트리거’를 공개했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다.
또 김혜수는 ‘시그널’ 시즌2인 ‘두 번째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안태진/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바람픽쳐스,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출연을 확정 지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 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수사물이다. 김혜수를 비롯해 조진웅, 이제훈이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다시 의기투합했다.
김은희 작가가 전작에 이어 각본을 맡았고, 영화 ‘올빼미’의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안태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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