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시언이 네팔에서 사귄 현지 훈련생들과 인연을 이어 오고 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는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취침 전 이시언이 침대에 누워 훈련생들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기안84는 “형 되게 제대하고 놀러온 사회인 같다”라고 말했다.

훈련생 두 명은 이시언에게 “팔로우 하고 싶다”라며 SNS 계정을 물었다. 이시언은 “친구 둘이랑 맞팔을 했다. 지금도 연락한다”라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영어로 얘기하냐는 질문엔 “한국말로도 왔다”라고 답했다.

이시언은 “한국에 오기로 약속해”라면서 스킨 헤드 스타일의 훈련생에게 두피 문신을 권유했다.

그러자 네팔 학생은 “머리카락 자른 거다. 이건 우리 문화다”라며 힌두교 문화의 일부임을 설명했다.

한편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 ‘차마고도’로 떠나 문명이 닿지 않은 고대의 길,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천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기안84의 대장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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