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커피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정선아 보고 있니? 잘해라. 엄자매들 사업도전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엄정화는 “처음으로 공개하는 작업실이다. 언니와 동생이 만든 작은 브랜드가 있는데, 소스나 수프, 밀키트 등을 팔았다. 둘이 하니까 역부족이라 내가 합류하게 됐다. 세 자매가 브랜드를 끌어가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 내가 하게 되면 쓰고 싶은 이름이었는데, 다시 함께하게 되어 운명같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막막했는데, 합류하게 되어 내가 꿈꾸던 슈퍼마켓을 만들게 됐다. 게이샤 커피를 기반으로, 내 입맞에 맞춘 커피를 만들게 됐다”라고 밝혔다.
미술관과 컬래버를 했다며 “간송미술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 미술관이다. 멋진 작품들을 지켜온 박물관인데, 아름다운 작품을 우리 패키지에 넣게 됐다. 그 공장의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여러 미팅을 거쳐 마지막 샘플을 갖고 논의한다”라고 했다.
엄정화의 커피는 엄정화의 히트곡에서 이름을 따왔다. 엄정화는 “온도에 따라서 맛이 다르다”라며 감탄했다.
엄정화는 “슈퍼마켓이 잘 되면 좋겠다. 제품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고 있는지 자세히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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