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기해가 ‘소주전쟁’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김기해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소주전쟁’에 솔퀸의 신입 직원 성빈으로 분했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속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의 전부인 재무이사 종록(유해진)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제훈)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기해는 극 중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한국 프로젝트팀에서 일하는 신입 직원 성빈 역을 맡았다. 자신감과 패기가 넘치는 20대 청년 성빈은 홍콩에서 면접 후 곧바로 채용돼 팀장 인범의 조력자로 활약하며, 그를 공항에서 마중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한다.
업무에 있어서는 빠른 학습력과 실행력을 보여준다. 투자·금융 분야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이 강해 솔퀸의 국내 실무를 담당하는 성빈은 인범과 함께 주요 현장을 누비는 핵심 멤버로 성장하며 극의 한 축을 담당한다.
한편 김기해는 지난해 10월 해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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