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장신영이 드라마 복귀를 앞둔 설렘을 표현했다.
2일 장신영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테레비전에 내가 나왔네”, “산발”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신영이 새 드라마를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히피펌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장신영은 부쩍 발랄한 분위기와 더불어 청초한 미모를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장신영은 2018년 배우 강경준과 결혼해 2019년 아들을 출산,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남편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되면서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고 장신영까지 활동을 중단했으나 이후 장신영은 강경준을 용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또 장신영은 ‘친절한 선주씨’ 후속으로 오는 6월 9일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로 복귀한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다. 장신영은 분식집을 운영하며 딸을 홀로 키우는 미혼모를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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