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맹승지가 스폰서 제안을 폭로했다.
개그우먼 출신 배우 맹승지는 최근 “신기한 사람 많다. 자제 부탁해요?”라고 어이없어하며 받은 메시지를 공유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저희는 VIP 고객분들과 함께하는 에이전시로, 고액의 스폰서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에이전트입니다”라며 “최근 저희 VIP 고객분께서 귀하에게 호감을 가지신다고 하여 연락을 드리게 되었습니다”라고 안내되어 있다.
이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3일 기준 파트너십을 요청드리고자 하는데, 금액은 4000만 원 정도를 예상하고 있습니다”라며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 자세히 설명 드릴 수 있도록, 아래 연락처로 추가해 주시면 상세히 안내 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맹승지는 메시지를 보낸 계정을 고스란히 박제, 불쾌감을 드러냈다.
앞서 맹승지는 지난 2022년에도 “현재 한국에 거주하시는 중국계 싱가포르 재벌가 20대 남성분께서 그쪽 픽해서 연락드린다. 데이트 1회 5억 원 정도 드릴 수 있다”라는 내용의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면서 “더위 먹은 사람. 5억은 어려운 곳에 기부해라”라고 일침을 날린 바 있다.
한편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맹승지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에는 연극 ‘킬러가 온다’, ‘남사친 여사친’ 무대에 올랐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