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월드 오브 스우파’가 돌아온 계급 미션을 펼쳤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 2회에서는 시그니처인 계급 미션이 막 올랐다.
국가대항전이라는 자존심이 걸린 약자 지목 배틀은 치열한 사투의 연속이었다. 미국의 브레이킹 국가대표인 로지스틱스(모티브)와 한국을 대표하는 왁킹 퀸 립제이(범접)의 대결 역시 뜨거운 관심을 이끈 가운데 두 사람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향한 리스펙을 보여주며 감동을 전했다.
이어진 후반전 대결은 ‘더블 스코어’ 제도가 적용되는 릴레이 팀 배틀이었다. 두 배의 승점 획득이 가능한 반면, 패배 시 더블패 점수가 적용되는 것. 그중에서도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과 알에이치도쿄(RHTokyo)의 대결이 눈을 뗄 수 없게 했고, 승리는 알에이치도쿄에게 돌아갔다.
계급 미션도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계급 미션은 리더, 미들, 루키 계급으로 나뉘어 각 계급끼리 댄스 비디오를 완성하는 미션으로 이번 시즌에는 계급별 인원에 변화를 주며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초호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 군단이 참여한 계급미션 음원도 베일을 벗으며 기대를 더했다. 세븐틴 호시와 우지가 작업한 ‘ECHO!’, 엔믹스(규진·릴리·지우)가 가창자로 참여한 ‘Ridin’‘, ’Smoke‘ 프로듀서인 페디와 거미&신스가 함께한 ’Flip Flop‘이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
강력한 2인 조합으로 구성된 루키 계급에서는 코레오 강자 알에이치도쿄를 제치고 범접의 안무가 채택됐다. 하지만 메인 댄서 선발전에서 반전이 나왔다. 에이지 스쿼드와 범접이 치열한 재대결을 펼친 끝에 메인 댄서 자리는 에이지 스쿼드(바네사·알리야)에게 돌아간 것. 립제이는 “제 안무를 (저희보다) 빛나게 소화해줘서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영상찍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라며 라이벌인 에이지 스쿼드를 향한 리스펙을 전해 감동을 남기기도 했다.
안무 채택의 주인공은 리에하타. 모두가 “백업 댄서가 되기 싫다”라고 입을 모은 가운데 과연 리더 계급에서 메인 댄서 자리를 차지할 주인공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국가대항전으로 또 한 번의 신드롬을 예고한 Mnet ‘월드 오브 스우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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