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16년 만에 자유부인의 하루를 누렸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결혼 16년 만에 처음으로 자유부인 된 장영란의 충격 2박 3일(돼지파티, 숙면 14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남편이 지우, 준우를 여행 갔다. 재미있게 놀아야 한다”라며 집에서 홀로 놀 생각에 신났다.
자유부인이 된 장영란은 “이렇게 좋아하면 안 되는데”라며 “16년 만에 집에 저 혼자 있는 시간을 사흘 갖게 됐다. 어제부터 웃음이 새어나온다. 혼자 있는 시간이 가끔 필요하다. 남편과 시부모님께 감사하다. 이렇게 카메라 켠 것도 에너지 소모다”라고 말했다.
침대에 누운 장영란은 “TV 보고 자는 것만 할 거다. 말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데, 오늘은 최초로 말을 안 할 수도 있다”라고 했다.
비어있는 냉장고를 본 장영란은 컵라면을 끓였다. 장영란은 “밥 차리는 것도 귀찮다. 이런 거 먹고 싶었다. 힐링의 공간에 앉아서 먹겠다. 연애 프로그램을 엄청 좋아해서 보겠다”라고 말했다.
밀린 프로그램을 정주행한 장영란은 전과 칼국수를 배달시켰다. 장영란은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난장판이 된 집을 치운 후 필라테스를 했다. 장영란은 “자유부인인데 운동하는 건 아닌 거 같다”라며 냉면을 시켜 먹었다.
장영란은 “늙어서 그런가 혼자 못 자겠다. 남편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라며 홀로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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