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미자가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 여행을 떠났다.
6일 개그우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마포 친정집 초상집 분위기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스위스 여행을 떠났어요. 아버지 참 밝은 분인데 이렇게 하늘이 무너지는 표정은 처음 봤습니다”라며 “건더기 하나 없는 열흘치의 곰탕만 한드럼통 남긴 채 떠나버린 전여사님..”이라고 설명했다.
미자는 “일단 칠순기념으로 받은 16만원짜리 비싼 화분은 죽음은 맞이했고 아버지는 많이 야위셨더라구요.. 그리운 엄마! 스위스 여행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자의 어머니 전성애가 여행 가방을 싼 뒤 스위스로 떠나 각종 풍경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내와 떨어져 홀로 집에 남겨진 장광은 이와는 대비되게 다소 침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생활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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