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진서 SNS
사진=윤진서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윤진서가 카라반에서 생활할 당시 추억을 회상했다.

5일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SNS에 “2016.06.04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찍힌 퉁퉁부운 내모습이지만 정말 소중한 추억 한장”이라고 적었다.

이어 “제주도에서 살겠다고 돌집을 사서 부수고 다시 지어지기를 기다리며 카라반을 놓고 살았다. 눈뜨면 공사장과 다름없는 그곳의 정원을 매일 어떻게 가꿀지 그림을 그렸다“며 ”모든 사람들이 말렸었는데 유일하게 엄마만 해보고 싶은거 다 해보라며 응원해 줬다“고 돌아봤다.

이어 “도시로 돌아온 요즘, 남편이랑 그때 얘기를 많이 하곤 한다. 젊어서 처음이라서 제주를 잘 몰라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았다고- 지금하라면 절대 못 할 일중 하나가 카라반 생활이긴 하다”며 “아이러니 하게도 젊고 잘 몰라야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그리고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진서가 공사 현장 옆에서 뒷짐을 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진서는 고생스러웠던 한편 이제는 좋은 추억으로 남은 일을 돌아보며 흐뭇함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한의사와 결혼해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1월 딸을 출산했다. 또 윤진서는 지난 2022년 공개된 넷플릭스 ‘모범가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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