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박태환이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마린보이 박태환이 출연한 가운데,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스페셜MC 이시안이 ‘박태환 키즈’였다며 학창 시절, 수영 선수로 활동했다고 고백했다. 이시안은 “2006년 당시 모든 수영 꿈나무들의 우상이었다”고 회상했다.
김재중은 박태환에 대해 “회를 햄버거처럼 겹겹이 쌓아 먹었다”고 폭로했고, 김동현은 “대식가로 유명한 분들과 붙어도 지지 않을 것”이라며 박태환의 대식가 면모를 강조했다.
추성훈은 “박태환이 아니라 빵태환이다. 보통 운동선수들은 고기나 단백질을 많이 먹는데 태환이는 빵을 많이 먹는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침에 일어난 박태환이 민소매를 입고 스트레칭을 하며 걸어나오는 모습에 붐은 “그때 그 시절 모습이다. 혹시 겨드랑이는 따로 왁싱을 하신 거냐”며 짓궂게 질문했다. 박태환은 “많이 없는 편이긴 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식빵을 먹기 시작한 박태환은 “빵 먹을 때 행복하다”고 인터뷰했다.
박태환은 아침 식사로 식빵 17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해 먹어 눈길을 끌었다.
박태환은 “대식가는 아니다”라면서도 “한때 대식가였던 적은 있었다. 선수 시절에는 하루에 여섯끼를 먹었다. 회전 초밥집에서 70접시 먹었다. 140개 정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장신영 일상이 시작됐다. 장신영은 “드라마를 찍게 됐다. 이런 말하기 부끄러운데 (제가) 감독님 마음 속의 주인공 1순위였다더라”라고 자랑했다.
3년 만에 드라마 주연을 맡아 배우로 복귀하게 됐다는 장신영은 얼마 전 갑자기 아파 응급실에 갔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때 큰아들과의 연락이 힘이 됐다고.
촬영 후 밤늦게 귀가한 장신영은 소파에 드러누워 “나이 먹고 일하려니 이것도 못할 짓이다”라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야식으로 먹기 좋은 음식을 고민하던 장신영은 양배추찌개를 끓여 먹었다.
다음날, 그릭요구르트로 꾸덕샌드위치, 둘째 아들을 위한 쪽파햄샌드위치를 만든 장신영은 둘째 아들과 식사하며 대화했다. 바빠진 탓에 아들이 서운해 하자 장신영은 미안해 하며 아들을 안았다.
장신영이 “대형마트에서 사온 소고기다. 가성비 좋은 소고기 본갈비살이다”라며 소고기 큰 두 덩이를 꺼냈다. 본갈비살은 1인분에 5천 원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소고기 부위였다.
장신영은 본갈비살을 사서 미리 소분해 요리에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으로 가성비 요리를 만들기 시작한 장신영은 스테이크, 고사리소고기뭇국, 밥도둑 반찬 장똑똑이, 똑똑갈비를 만들어 알뜰살뜰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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