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붐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KBS2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는 삼척 여삼리 산촌마을 2일 차가 공개된 가운데, 어르신을 대상으로 국어 수업을 하던 중 붐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신 아버지에 대해 그리움을 털어놓는 모습이 펼쳐졌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연 중,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1주년이 되어 가는 5월이 제일 싫다는 내용이 있었다.
붐은 “저희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와이프가 ‘아빠 만나면 뭐라고 얘기하고 싶어?’라고 묻더라. 그런데 진짜 그 말밖에 없다. ‘보고 싶었다’고. 한 번만 내 앞에 나타나 줬으면 좋겠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했다는 붐은 사연을 읽은 어르신에게 “일주기면 제일 그리울 때”라며 공감과 위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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