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오연서가 '국가대표2'를 보러 온 관객들을 만나기 위해 직접 나섰다.

12일 네이버 'V앱' 영화채널을 통해 '국가대표2-오연서 스팟 라이브'가 전파를 탔다. 그녀가 방송을 진행한 장소는 분당 서현동에 위치한 극장이었다. 그간 다른 배우들과 함께 'V앱' 스팟 라이브를 진행한 바 있는 오연서는 홀로 방송을 진행하면서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엿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영화 '국가대표2'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직접 만나기 위한 오연서의 깜짝 이벤트가 공개됐다. 그녀는 "혼자 있으니까 뭘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라면서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입장 단 십 분을 앞둔 시점에서 그녀의 설레는 미소가 포착됐다. 마침내 긴장이 역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는 오연서는 'V앱' 시청자들을 향해 응원을 부탁하며 자리를 옮겼다. 그녀의 등장에 관객들은 환호를 보내며 반갑게 맞이했다. 객석 중간에는 오연서의 방문을 알고 '오블리'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자리한 팬들도 눈에 띄었다.

본격적인 상영에 앞서, 영화 '국가대표2'에 대한 깜짝 퀴즈가 진행됐다. 비교적 쉬운 난이도의 퀴즈를 들은 관객들은 앞다퉈 손을 들어 정답을 맞췄다. 오연서는 정답을 맞춘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감사의 인사와 포옹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끝으로 꽃다발까지 쥐어주며 팬서비스를 보여주었다. 잠시였지만 관객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눈 오연서는 상영관 밖으로 나온 후 떨렸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에너지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주 부산, 대구에서 진행될 무대인사 일정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스팟 라이브는 짧은 방송 시간 동안 5만 개가 넘는 하트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오연서를 비롯해 수애·오달수·하재숙·김슬기·진지희·김예원 등 다양한 개성 캐릭터가 등장하는 김종현 감독의 영화 '국가대표2'는 지난 10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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