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하주연이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12일 Mnet ‘언프리티랩스타3’ 3회에는 지난 방송에서 눈물을 보인 바 있는 하주연의 동생들의 태도에 언짢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연은 자신이 선택한 모든 대결 상대로부터 거부권을 행사 당했다. 이에 선택권은 다시 전소연에게로 돌아와 있는 상황. 그녀는 육지담, 하주연 등이 남은 상황에서 하주연을 선택했다.

쎈캐릭터 이미지와 달리 방송에서 눈물을 보여 화제가 된 바 있는 하주연에 대해 전소연은 “저랑 만약에 져서 운다면 진짜 그냥 바로 집 가세요, 진짜로”라고 도발했다. 하지만 전소연의 선택이 자신을 가볍게 여겨서라고 생각한 하주연은 “내가 너무 울어서 그래, 이것들이 혼나려고”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전소연 하주연 팀에 이어 마지막 1:1배틀 팀을 결정한 건 그레이스와 육지담이었다. 그레이스는 육지담과의 대결에 “인지도 없이 올라갈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비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반면 육지담은 본인에게 인지도만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실력으로 맞설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