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함부로 애틋하게' 임주환이 떠나는 배수지를 붙잡았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노을(배수지 분)이 이은수(정선경 분)의 협박을 받고 한국을 떠나기 위해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하는 가운데 최지태(임주환 분)가 노을(배수지 분)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을은 무혐의 처분을 받고 유치장에서 풀려났다. 이에 노직(이서원 분)은 노을을 만나기 위해 경찰서로 가던 중 교통사고가 날 뻔 했다. 알고 보니 이 차에는 최현준(유오성 분)의 아내 이은수(정선경 분)가 타고 있었던 것. 노을을 만난 이은수는 "동생이 참 똘똘하고 훌륭하던데. 제 명대로만 살면 나중에 큰 인물 돼서 누나 호강시켜 줄 만한 동생 같더라"라고 노직을 언급하며 노을을 협박했다.
노을은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이에 노직과 함께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 때, 최지태가 나타나 노을이 타고 있던 택시를 막아 세웠다. 윤정은(임주은 분)과의 약혼식장에 가지 않고 턱시도 차림으로 노을에게 나타난 최지태는 노을에게 "아무데도 못 가. 당장 내려"라고 말하며 노을을 택시에서 끌어내렸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