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세호가 차오루에게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1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조세호의 조카들과 함께 워터파크를 방문한 조세호·차오루 커플이 차를 타고 집으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차 안에서 조세호는 워터파크에서 차오루에게 스킨십을 했던 속마음을 털어놔 차오루를 감동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오루는 조세호에게 "요즘 나 살쪘냐"라고 물으며 워터파크에서 조세호가 차오루의 볼을 꼬집은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조세호는 "너무 귀여워서 그랬다. 차오루는 항상 예쁘다. 더 잘해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차오루는 "오늘 하루종일 조세호가 저에게 뭔가를 계속 해주려고 했었다. 걸어가면서 손 잡아주고, 어깨동무를 하고, 볼도 꼬집어 주는 등 행동 하나하나가 저를 좋아하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줬다. 오늘 하루종일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차오루가 제가 스킨십을 잘 못 한다고 말하며 속상해한 적이 있다. 제가 안 하려고 안 했던 것은 아닌데 차오루가 그것을 섭섭해했다. 그래서 여자들이 반하는 10가지를 알아보게 됐다"라고 말하며 휴대전화에 저장한 스킨십 리스트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차 뒷자석에는 조카들이 타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아이들이 자고 있는 줄 알고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스킨십을 했다. 조세호는 차오루에게 "오늘도 예쁘고 내일도 예쁘다"며 차오루의 손을 덥석 잡았다. 이 때 뒷좌석에 있던 조세호의 조카가 "그렇게 하고 싶어요 삼촌?"이라고 말해 조세호를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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