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지혜가 술을 끊었다고 고백했다.

13일 JTBC ‘청춘식당-잘 먹겠습니다’에는 카르파치오를 시식하기 전 입맛을 돋궈주는 화이트 와인을 마시는 이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혜는 평소에도 좋아한다는 카르파치오를 주문해 시식에 들어갔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음식을 선택한 이지혜의 와인 서브에 직접 나섰다. 조세호는 개그 부담감을 토로하며 선뜻 나서준 알베르토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알베르토는 와인을 직접 따라주며 “부오나뻬띠또(Buon appetito)”라고 이탈리아어로 말했고 이지혜는 “땡큐”라고 영어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이 광경을 지켜보던 중 “알베르토 씨 옆에 조세호 씨 있으니까 누가봐도 개그맨이네”라고 저격을 해 폭소케 했다.

이지혜는 그 사이 식전에 화이트 와인 한 모금을 들이켜며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희준은 이에 “음식이 당기는 게 아니라 술이 당겼던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저 술 끊었어요, 무슨 소리에요”라고 민망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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