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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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특유의 흥 에너지를 폭발해 고득점으로 첫 릴레이를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해변 가요제 특집 편에서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젊은 미소’를 선곡해 흥 폭발의 무대를 만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 배우 홍지민의 등장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녀는 무대 중간 ‘젊은은 나이가 아니라 생각이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젊은 미소’의 무대 꾸민 것.

이 무대가 끝난 후 패널들은 “어릴 때 어머니가 에어로빅 하던 모습이 생각난다”고 장난을 치면서도 “전달하신 메시지가 잠들기 전에도 생각날 것 같다. 정말 강렬했다”며 에너지가 넘치던 홍지민의 무대를 극찬했다.

이어 첫 대결에 상대인 밴드 장미여관 역시 “몸 안에 흥 탱크가 있으신 것 같다”며 홍지민의 무대를 놀라워했다. 그러자 홍지민은 “사실 함께 도와준 뮤지컬 배우들의 나이까지 합하면 200살이 넘을 거다”면서 “그럼에도 그 에너지들이 모두 합쳐지니 흥에 더 겨웠던 것 같다”며 무대 소감을 전했다.

그의 에너지가 전해졌을까, 홍지민은 장미여관의 무대 대결에서 411점이라는 고득점으로 첫 승리의 레이스를 이어나가면서 두 호랑이 최민수와 MC 스나이퍼의 무대까지 휩쓰는 등 행복한 승리의 레이스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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