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제이홉이 내일(13일) 월드투어의 대서사를 완성하는 피날레 공연을 펼친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오는 13~1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 ‘j-hope Tour ‘HOPE ON THE STAGE’ FINAL’을 개최한다.

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드디어 대장정의 마무리가 보인다. 준비한 것도 많고 그동안 배운 점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무대라고 생각한다. 영광스러운 날에 아미(ARMY.팬덤명)와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팬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힘내서 최선을 다하는 공연을 만들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은 이번 공연에서 13일 발표되는 신곡 ‘Killin’ It Girl (feat. GloRilla)’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곡은 대담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힙합(Hip hop) 사운드가 특징이다.

이번 콘서트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이라는 점에서 압도적인 스케일이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월 서울 KSPO DOME에서 포문을 연 월드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다.

한편 13일 콘서트 현장 인근에서는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K-팝 위조상품 단속과 지식재산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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