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 채수빈, 신승호, 나나, 지수, 권은성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극 중 채수빈이 ‘독자’의 직장 동료이자 함께 소설이 된 현실을 맞닥뜨리게 되는 ‘유상아’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다양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가장 현실적인 판단을 내리지만, 그 지점이 미워 보이지 않게 조절해 나갔다. ‘상아’는 누군가가 발돋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인물이라는 매력도 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신승호가 강인한 힘과 방어력으로 위기마다 큰 도움을 주는 군인 ‘이현성’ 역을 맡았다. 신승호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영화로 완성됐을 때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었다”라며 “‘이현성’ 캐릭터는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오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나나는 ‘독자’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정희원’ 역으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나나는 “평범한 사람들이 서로 힘을 합쳐 세상을 구하는 모습들이 멋있게 다가왔다”라며 “‘희원’은 날렵하고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는 인물이다. 난이도 높은 액션에 많이 도전했는데 특히 와이어 액션에서는 쾌감이 엄청났다. 액션의 선이나 힘을 최대한 보여줄 수 있도록 액션 연습에 매진했다”라고 밝혔다.
지수가 ‘유중혁’을 사부라 부르며 따르는 고등학생 ‘이지혜’ 역을 맡았다. 지수는 “계속해서 바뀌는 상황을 잘 헤쳐 나가고, 현실을 금세 파악하는 판단력 있는 캐릭터를 잘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털어놨다.
아역 권은성이 곤충과 교감하는 소년 ‘이길영’ 역을 맡아 ‘전지적 독자 시점’의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한다. 권은성은 “‘길영’의 최고 매력은 귀여움과 당당함”이라며 “감독님이 디렉팅을 주실 때마다 제 생각을 먼저 물어봐 주셔서 ‘길영’이의 시그니처 포즈가 탄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오는 7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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