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안보현이 귀국 비행기에서 윤소희 옆을 선택했다.

13일 tvN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연출 손창우) 7화에서는 안보현이 돌아가는 한국행 비행기에서 유라가 아닌 윤소희 옆자리를 선택했다. 방송 내내 유라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던 안보현의 의외에 선택에 유라 본인을 비롯해 모든 배우들이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안보현은 개인 인터뷰를 통해 "큰 실수를 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자신이 자리에 앉은 순간 유라의 표정이 '진돗개1호'였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방송에서 촬영 상대 선택 미션에 안보현을 찍었던 유라는 그의 선택에 진심으로 황당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석진이 유라 옆에 앉고자 하는 인상이었기에 윤소희 옆에 앉았다는 변명을 했지만, 그녀는 믿지 않는 눈치였다.

윤소희 옆으로 향한 안보현은 내내 안절부절 그녀의 기색을 살피는 모습이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오빠 거기 왜 거기 앉아라고 말이라도 했으면 나았을텐데, 미안해서 잠도 못잤어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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