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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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수형기자]‘불후의 명곡’에서는 상남자 듀오 배우 최민수와 MC 스나이퍼가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해변 가요제 특집 편에서는 락밴드 36.5도의 보컬출신 배우 최민수와 제 1세대 힙합계의 아이콘 MC 스나이퍼가 듀오를 이룬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MC 문희준은 “상남자 듀오라고 불러도 아깝지 않을 카리스마의 아이콘들이다”고 입을 열면서 배우 최민수와 MC 스나이퍼를 소개하면서 두 번째 무대를 꾸미게 된 소감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최민수는 “연습한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즐기고 오겠다”고 말했고, MC 스나이퍼 역시 “민수 형님에게 누를 끼치지 않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두 상남자의 의리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 것.

그들의 무대는 락과 힙합의 조화라는 묘한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그만큼 색다른 색깔을 냈다. 이를 본 옴므 멤버들은 “특히 중간에 MC 스나이퍼 형님의 춤사이가 그 묘한 조합을 연결 시켜줬다”면서 “욕 나올 정도로 너무 멋있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첫 승리부터 고득점 411점을 차지한 홍지민의 벽은 뚫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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