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지 유튜브 캡처
강수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강수지가 건강 관리를 위해 먹는 건강기능식품을 소개했다.

12일 강수지는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강수지의 건강 루틴 공개! 매일 먹는 건강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겠다고 하시더라. 동그랗게 포장된 기포 비타민을 가져와서 물에다가 떨어트리더라. 제가 초등학생 때 그걸로 사업한다고 하셨다. 요즘 비타민 음료를 즐겨마신다”라고 말했다.

이어 “마라톤을 한 번 나가볼까 생각했다. 오랫동안 좀 뛰어보고 제일 짧은 마라톤 구간을 뛰고 싶다. 운동해서 땀을 빼면 영양분들이 빠진다고 하더라. 빠진 영양소를 채워서 먹으면 흡수된다더라”라고 했다.

그리스산 올리브오일을 소개하며 “그리스 농장에서 오는 오일이다. 아침에 올리브오일 또는 레몬물을 마셨다. 그런데 올리브오일에 레몬이 들어 있어서 엄청 편하다. 삶은 달걀 2~3알과 함께 먹는다”라고 했다.

강수지는 “요즘 밀가루를 잘 못 먹겠더라. 위염이 있어서 외삼촌이 추천해준 제품을 먹는다. 양배추, 브로콜리 등이 들어있다. 위가 안 좋아서 양배추 액기스도 먹어봤다”라고 말했다.

마누카 꿀을 먹는다며 “천연이라 단 게 먹고 싶을 때 먹는다. 꿀이 물 같지 않고 아카시아 꿀과는 다르다. 굉장히 촘촘한 맛”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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