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태현 기자] 정연의 비타민 매력이 아재들을 웃게 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뉴칼레도니아 후발대'편 에선 김병만, 현주엽, 한재석, 최여진, 데이비드 맥기니스, 류담, 그리고 정연이 정글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긴박감있게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선 다리 부상을 당했던 정연이 정글로 복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연은 “뭐라도 도움이 되고 싶다”며 정글로 돌아가고 싶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정연은 한 쪽 다리에 반깁스를 한 채 절뚝이면서 정글 하우스로 돌아왔고 정연의 등장에 병만족은 일제히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병만과 한재석, 최여진은 정연을 “마음이 예쁜 아이”라면서 입을 모아 칭찬했다.
마음이 예쁜 정연은 이 와중에도 빈손으로 정글을 돌아오지 않았다. 정연은 한국에서 가져온 콩나물을 직접 키워서 가져왔고 김병만은 콩나물통을 보고 “만두인 줄 알았다”며 입맛을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만은 다리를 절뚝이는 정연을 위해 목발을 만들기로 했다. 하지만 자신의 키에 맞게 목발을 만들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병만족이 사냥을 떠나고 혼자 남은 정연은 “나도 잘 잡을 수 있다”며 자신도 사냥을 나가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정연의 사전 인터뷰가 공개됐다. 정연은 평소 산만하다면서 분위기 처지는 것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은 엽기적인 표정과 타조 춤을 선보이며 자신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정연은 똑소리 나는 살림꾼다운 면모도 보였다. 정연은 “트와이스 숙소에서 청소 담당이다”라며 선배들이 오기 전에 집을 치워야 된다고 했다. 정연은 짐 정리를 시작으로 자신이 가져온 콩나물을 돌보고 결명자 알맹이를 모아서 불에 볶았다.
한편 이날은 사슴과 칠면조 사냥에 나선 병만족의 모습도 그려졌다. 야생사슴은 김병만의 손에 쉽사리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오랜 시간 정글에서 생존을 해온 김병만의 연륜도 만만치 않았다. 김병만은 놀라운 활솜씨로 사슴을 포획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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