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서현이 옥택연과의 하룻밤 후 놀랐다.

12일 방송된 KBS2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2화에서는 차선책(서현 분)이 이번(옥택연 분)과 하룻밤을 보낸 뒤 소스라치게 놀랐다.

이번과 한 이불을 덮은 채 이번의 침소에서 눈을 뜬 차선책은 이번이 상의를 훌러덩 벗어던지자 깜짝 놀라 눈을 가리면서도 손가락 사이로 이번의 몸을 살펴봤다. 이번은 “이런 게 취향이었나?”라며 차선책의 행동을 비웃었다.

이번은 밖으로 나가 옷을 갈아입고 들어온 뒤 차선책에게 다가갔다. 이번은 차선책에게 어제 일에 대해 모른 척하거나 없었던 일로 하려 했다가는 머리를 부숴버리겠다고 협박했다.

이번이 방을 나간 뒤 차선책은 “내가 원나잇을? 그것도 남의 남자랑? 침착하게 생각을 해보자”라며 옷을 주섬주섬 챙겨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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