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오!마이 베이비’ 조연우의 아들인 이안이가 식사거부로 몸이 허약해지자 최초로 한의원을 향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OH, MY BABY)’에서는 배우 조연우가 아들 이안이를 데리고 처음으로 한의원을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이날 방송에서 조연우의 아들 이안이의 평소와는 다른 모습에 “얼마 전까진 너무 잘 먹어서 그런 걱정을 한 번도 안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밥 한 숟가락도 안 먹는다”며 하소연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하루 종일 식욕 저하로 식사거부에 나선 이안이가 허약해지기 시작한 것. 공복인 상태로 미끄럼틀 앞에 앉은 이안으는 잘 내려오는가 싶더니 미끄럼틀 중간에서 휘청거려 넘어질 뻔했다. 이를 본 조연우는 “밥을 안 먹으니까 기운이 없어서 그런다, 허기지니까 허약해지는 거 아니냐”며 아들 이안이에게 밥을 먹자고 부탁했다.
아들 이안이에게 밥을 먹이기 위해 얼음을 이용해 시선을 끌면서 밥을 먹이려고 시도하는 등 애를 썼지만 원인도 모르게 갑자기 식욕 저하가 생긴 이안이에 대한 걱정 근심이 가득해진 조연우는 “후들후들 거리면서 너무 넘어지니까 걱정이 되더라”며 심경을 전하면서 아들을 대리고 처음으로 한의원을 향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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