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권상우가 서울 성수동 새 건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권상우가 손태영 떠나 한국 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권상우 신축 건물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축구하러 멀리 간다. 방문을 열었는데, 안 찍을 수가 없다”라고 했다. 방 안에는 룩희가 준비한 꽃과 편지가 있었다.
손태영은 “이제 다 컸다. 눈물이 난다. 안 찍을 수가 없어서 찍었다. 예쁘다. 엄마로서 정말 행복한 순간이다. 우리 아들 고맙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다른 날, 손태영은 딸 리호와 함께 콘서트에 갔다. 손태영은 “리호가 좋아하는 SZA를 보러 간다. 공연장으로 이동 중이다. 혼자서 야무지게 머리를 땋았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딸 리호에게 “사탕 먹는 포즈도 SZA 같다”라고 했다. 리호는 “노래가 남자친구, 사랑 이야기다. 노래의 리듬을 좋아한다. 목소리가 예쁘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딸 리호와 함께 2시간 동안 공연을 즐겼다. 손태영은 밤늦게 집으로 돌아가며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집으로 가고 있다. 리호가 오늘을 오래오래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서울 성수동에 공사 중인 새 건물을 보여줬다. 권상우는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 않았다”라고 했다.
팝업을 열 수 있는 2층 공간도 있었다. 권상우는 “원래 세차장이었다. 성수동이 팝업하는 분위기이지 않나. 우리가 화장실도 심혈을 기울여서 세심하게 챙겼다. 브랜드에서 행사할 때 LED 같은 벽을 만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첫 팝업은 언제 열 지 모르겠다. 문의는 들어오는데, 픽스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권상우는 “배관을 신경쓴다. 누수가 안 되도록 집처럼 신경 쓰고 전면을 유리로 만들었다. 도전하는 거다. 회사에서도 대여한다고 하면 싸게 해주겠다. 내가 젊었을 때처럼 안 쉬고 1년에 세 작품씩 할 순 없지 않나. 한 작품에 매진하고 싶다. 배우로서도 경제적인 자유로움이 솔직히 필요하다. 오롯이 작품에 몰두하기 위해서 이런 걸 하는 거다. 열심히 사려는 거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