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혜윤이 인성과 연기 실력을 두루 갖춰 선배 염정아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2’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염정아는 게스트 김혜윤과 친분이 없는 박준면, 임지연 두 사람에게 김혜윤에 대한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염정아는 “쟤가 너무너무 착하다”라면서 “3년 전 드라마 ‘클리닝 업’에 특별 출연인데도 여러 번 나왔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혜윤이가 연기를 진짜 잘한다”라고 칭찬하며, “어렸을 때도 ‘스카이 캐슬’ 할 때 완전 신인이었는데, 대사 한번 틀린 적이 없다”라고 회상했다.
김혜윤은 연기뿐만 아니라 조업에서도 상당한 실력을 뽐냈다. 이날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 그리고 김혜윤 다섯 사람은 보령의 대표 식재료인 주꾸미 조업에 도전했다.
주꾸미 조업에서 우등생으로 뽑힌 김혜윤은 얼굴이 진흙 범벅이 되어도 신경쓰지 않고, 작업에 몰두했다.
그런 김혜윤의 모습에 선장은 “내년에 한 달 살이로 와라”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원조 일꾼인 염정아는 “역시 내 딸”이라며 흐뭇해했다.
평소 김혜윤과 친분이 두터운 이재욱 역시 “게스트 중에 일을 제일 잘하는 것 같다”라면서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언니네 산지직송2’는 역대급 일거리와 맛깔나는 제철 식재료로 돌아온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이 푸르른 어촌에서 선보이는 사 남매의 제철 밥상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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