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3년간 딸 수리 크루즈와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 확인됐다.

8월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가십캅은 "톰 크루즈가 3년간 딸 수리 크루즈를 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연락 역시 전혀 주고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수리 크루즈는 엄마 케이티 홈즈와 맨해튼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외신은 톰 크루즈 측근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톰 크루즈는 비정한 아빠다. 딸과 전혀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물론 톰 크루즈는 3년 동안 딸에게 연락을 시도할 충분한 시간과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종교 문제로 이를 시도하지 않았다.

앞서 다른 소식통은 "톰 크루즈가 딸을 만나고 싶어한다면 물론 만날 수 있다. 심지어 감옥에 있는 사람도 딸을 볼 권리가 있지 않은가. 하지만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 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있다"고 밝혀 논란을 빚기도 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