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흑백사진에서도 지드래곤의 다채로운 매력이 엿보인다.
11일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그는 옆얼굴의 정갈한 라인이 두드러지며 신비로우면서도 조용한 카리스마가 발하는 눈빛을 던지고 있다.
지드래곤은 해당 사진과 함께 'A to Z'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는 지난 8일부터 열린 빅뱅 10주년 전시회 제목으로, 각 멤버들의 작품은 비롯해 빅뱅이라는 그룹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 전시회이다. 강인하면서도 묘하게 모성애를 자극하는 듯한 가녀림을 지닌 그의 사진을 본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