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수민이 남편 원혁의 딸바보 면모를 입증했다.
15일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은 자신의 SNS에 “딸바라기 딸바보가 된 내남편”이라고 적었다.
이어 “점점 우리 아빠를 닮아가는 남편ㅋㅋㅋ 우리 아빠처럼 시집 안보낸다구 결혼반대하겠네..ㅋㅋㅋㅋㅋ 내가 내남편의 여자친구를 낳았다..ㅋㅋㅋㅋ“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혁과 딸의 모습이 담겼다. 원혁은 딸의 표정을 바라보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고 있어 아빠로서 더없이 행복한 마음을 엿보게 했다. 이수민 역시 사랑스러운 투샷에 흐뭇해하고 있다.
한편 이수민은 개그맨 이용식의 외동딸로 2021년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했다. 또한 40kg 감량 다이어트로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리고 이수민은 지난해 4월 가수 원혁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출산했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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