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최지우의 생일을 축하했다.
배우 신애라는 최근 “30년 넘게 친구인 우리들, 울 지우는 스무살에 만났는데 50살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네요”라고 전했다.
이어 “울 막내까지 50살이 되었으니 우리의 나이를 다 합하면 몇백살인 거야”라며 “분명히 20대에 만났는데 이제는 다들 60이 되어 가네요. 울 큰언니는 그것도 훌쩍 넘고··”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애라는 “쏜살 같은 시간, 앞으로 몇번의 생일을 함께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만남의 순간순간을 감사하며 기쁘게 만끽해야겠어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올해 50을 맞이하는 귀한 여성분들 축하드려요.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아름다운 시기가 시작됩니다”라며 “지우야 환영한다”라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최지우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신애라, 오연수, 유호정,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올해 50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방부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지난 199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산은 탔지만, 희망은 타지 않았다.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다. 힘내라”라고 전했다.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돼 향후 재난피해 이웃과 재난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할 예정이다.
-다음은 신애라 글 전문.
30년넘게 친구인 우리들,
울지우는 스무살에 만났는데
50살 생일을 축하하게되었네요.
울막내까지 50살이 되었으니
우리의 나이를 다합하면 몇백살인거야
분명히 20대에 만났는데
이제는 다들 60이되가네요.
울큰언니는 그것도 훌쩍넘고··
쏜살같은 시간,
앞으로 몇번의 생일을 함께하게될지는 모르지만
만남의 순간순간을 감사하며
기쁘게 만끽해야겠어요.
올해 50을 맞이하는 귀한 여성분들 축하드려요. 걱정마세요.
생각보다 아름다운 시기가 시작됩니다.
지우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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