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NCT 멤버들이 서로를 향해 진솔한 토크를 펼쳤다.

13일 방송된 NCT 라이프에서는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 방송 영상 캡처
사진: 방송 영상 캡처

이날 멤버들은 그 간의 속 마음을 털어놓으며 솔직한 대화를 이어갔고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로 마크는 "유타 형이랑 윈윈 형을 존경한다"라며 "저는 다른 나라와 다른 언어와 이 모든게 너무나 진짜 힘들었는데 그래도 한국어도 하는 걸 보며 가끔 감탄한다. 그래서 존경한다"라고 말했다. 유타는 "감사하다"고 답했고 윈윈은 "다른 멤버들이 저를 도와주고 챙겨줘서 감사하다. 나중에 더 열심히 할 것이다. 요즘 한국어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나중에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멤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윈윈의 중국어 공부와 함께 멤버들의 응원이 이어졌고 앞으로 더 기대되는 윈윈의 한국어 실력과 태용은 "진짜 이건 열정이다"라고 칭찬했다.

유타는 "태일이 형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며 "우리한테 아직 마음을 안 열었다. 말 안하는 사람이라서 조금만 더 태일이 형이 말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 마트형이고"라며 맏형을 마트 형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타는 태일의 눈치를 살피다 "우시는 거 아니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는 계속 이어졌다.

태일은 "나도 성격상 표현을 잘 안하는 성격이라서 답답할 때가 있었다. 나도 이제는 노력하겠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며 멤버들에게 다짐했다.

마크는 "약간 형의 스타일 같다"라고 덧붙였고 해찬은 태용에게 "솔직히 안 중요한 역할은 없지만 태용이 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 같이 연습할 때도 형이 중심에서서 연습을 하고 형이 그 위치에서 잘 서 있어줬으면 좋겠다"라고 태용을 격려했다.

막내의 한마디에 숙연해진 분위기로 태용은 "막내한테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깐 가슴에 와 닿는게 있다. 그래서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사실 동혁이랑 룸메이트가 됐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야자타임을 하며 맏형 태일을 향해 "태일이가 웃네. 지금 웃어"라며 "태일아 조금 더 표현하고"라고 멤버 태일을 놀려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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