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의 전역을 환영했다.
배우 공효진은 18일 일상을 공유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공효진이 케빈오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의 모습이 담겨있다. 풍선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놨다.
앞서 지난 2023년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케빈오는 17일 만기 전역했다.
케빈오는 2022년 4월 배우 공효진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데 이어 그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케빈오의 입대로 공효진은 곰신생활을 하게 됐다.
공효진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남편이 군대에 가서 제가 혼자서 곰신으로 지내야 한다”라며 “훈련소까지 갔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가 나왔다. 마음이 복잡했다. 남편 생각에 혼선이 굉장히 많았다”라고 심정을 고백하기도 했다.
웹예능 ‘짠한형’에서도 “내가 곰신까지 가니까 더 심한 신혼이 됐다”라며 “헤어질 때마다 그렇게 눈물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배우 정려원은 “언니..무사히 잘 건너왔어. 너무 고생했네”라고, 이하늬는 “그동안 너무 고생했어”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경주기행’ 개봉을 앞두고 있다. ‘경주기행’은 막내 딸 ‘경주’를 살해한 범인의 출소 날, 복수를 위해 ‘경주’로 떠난 네 모녀의 특별한 가족 여행기다.
또 하정우가 연출을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가제) 촬영을 마쳤다. ‘윗집 사람들’은 층간 소음으로 만난 두 부부가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공효진을 비롯해 하정우, 김동욱, 이하늬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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