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MBC가 ‘카지노’를 TV 최초로 편성한다.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카지노’(연출/각본 강윤성)를 ‘MBC 특선시리즈’로 TV 최초 편성해 방송한다.
드라마 ‘카지노’는 필리핀 카지노계를 주름잡던 전설 ‘차무식’(최민식 분)이 몰락 이후 던지는 마지막 승부수와 그의 뒤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코리안 데스크 형사 ‘오승훈’(손석구 분) 간의 치열한 심리전을 그린 범죄 액션물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필리핀 대형 카지노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차무식이 체포되는 충격적인 오프닝이 눈길을 끈다.
MBC는 “드라마 ‘카지노’는 범죄, 스릴러, 블랙코미디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작품”이라며 “차무식이라는 인물을 통해 ‘모든 것을 걸어야 했던 남자’의 폭주를 매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MBC는 이번 MBC 특선시리즈 편성을 통해 디즈니 플러스의 ‘카지노’ 시즌1·2 총 16부작을 순차 방송할 계획이다. 시즌 1은 7월 4일부터 매주 금·토 오후 10시, 이어지는 시즌 2는 8월부터 일요일 오후에 고정 편성된다.
한편 MBC 특선시리즈 ‘카지노’는 오는 7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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